한국나노분석랩, 사옥 매입 및 증축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거점 확보”
한국나노분석랩(대표이사 김현수)은 설립 3년만에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사옥을 마련해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사업장 통합운영을 위한 증축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8월 사업장이 모두 통합되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나노분석랩은 기술적 Know-How와 전문인력, 그리고 고부가가치의 장비 내재화를 기반으로 반도체, 자동차, 의료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에 대한 불량분석, 구조분석, 모조품분석, 신뢰성시험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년도 하반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고객 Needs에 맞는 맞춤형 장비 및 기술을 개발하고 사내 분석/시험 Lab.에 적용하고 함으로 인해 다양한 반도체 회사 및 IT 부품업체들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자리를 매김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8월 ISO/IEC 17025에 의거하여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